폭염경보... 붐비는 '무료 급식소' [포토뉴스]

6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진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어르신들이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 급식소 앞에서 배식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6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진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어르신들이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 급식소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식사를 하고 있다.

 

6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진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어르신들이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6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진 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자원봉사자들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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