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말라리아 환자 급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및 방역 강화 [포토뉴스]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면서 경기도가 검사 및 방역 강화에 나섰다. 16일 오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실험실에서 감염병조사팀 직원들이 채집한 모기들 중 말라리아 매개체인 얼룩날개 모기류를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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