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북한 개성시 판문구역 림한리 선전마을의 동향을 망원경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앞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개국은 북한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미는 21일부터 31일까지 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진행한다.
19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판문구역 림한리 선전마을 모습. 앞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개국은 북한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미는 21일부터 31일까지 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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