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인천지검·인천공항본부세관 합동 마약밀수 검거 브리핑이 열린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수사 관계자가 압수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연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 부장검사와 문행용 인천공항본부세관 조사국장이 30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시가 43억원 상당의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을 태국에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20∼30대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연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 부장검사가 30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시가 43억원 상당의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을 태국에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20∼30대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행용 인천공항본부세관 조사국장이 30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시가 43억원 상당의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을 태국에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20∼30대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강남 클럽에서 손님을 유치하는 MD로 일하거나 유흥을 즐기며 만난 사이로 자금책·모집책·운반책으로 역할을 나누고 태국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마약을 사들인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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