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경매 '충격의 그 순간'... 뱅크시 작품 국내 공개 [포토뉴스]

3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취재진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한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Girl Without Balloon(2018)’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Girl Without Balloon’ 작품은 지난 2018년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 순간 절반이 파쇄돼 화제를 모았다.

 

닉 버클리 우드(Nick Buckley Wood) 소더비 세일즈 디렉터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국내 최초 공개한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Girl Without Balloon(2018)’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Girl Without Balloon’ 작품은 지난 2018년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 순간 절반이 파쇄돼 화제를 모았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와 닉 버클리 우드(Nick Buckley Wood) 소더비 세일즈 디렉터가 3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영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의 ‘Girl Without Balloon(2018)’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Girl Without Balloon’ 작품은 지난 2018년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 순간 절반이 파쇄돼 화제를 모았다. 

 

31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한 '2023 파라다이스 아트 랩 페스티벌' 에서 한 시민이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뱅크시(Banksy)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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