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앞 버스 정류장이 해외에서 도착한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공항공사는 지난 27일부터 개천절인 오늘까지 7일간 121만3천명이 공항을 이용했으며 이는 1일 평균 17만 3천명으로, 2019년 추석과 비교했을 때 96%에 달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