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서 '빛의 정원' 페스티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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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정원, 송도(all nights INCHEON)' 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트라이보울에서 360°미디어파사드쇼가 열리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한국의 대표적 뉴미디어 아티스트 ‘Nsyme(엔자임)’의 '인천의 노을과 우주' 등의 콘텐츠를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선보인다.

 

'빛의 정원, 송도(all nights INCHEON)' 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시민들이 경관조명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축제는  한국의 대표적 뉴미디어 아티스트 ‘Nsyme(엔자임)’의 '인천의 노을과 우주' 등의 콘텐츠를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선보인다.

 

'빛의 정원, 송도(all nights INCHEON)' 페스티벌 개막 이틀째인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 8미터 높이의 백령도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의 대표 캐릭터 ‘버미’가 시민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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