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87kg급 결승에서 고양시청 박혜정이 인상 1차시기에서 가볍게 들어 올리고 있다.
17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87kg급 결승에서 고양시청 박혜정이 용상 3차 170kg을 들어 올려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17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87kg급 결승에서 고양시청 박혜정이 용상 3차 170kg을 들어 올려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환호하고 있다.
17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 일반부 87kg급 결승에서 고양시청 박혜정이 용상 금메달, 통합 금메달 두 개를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혜정은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3년만에 역도에서 87kg급 금메달을 딴 후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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