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임지우가 득점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최원빈이 동료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지건우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전종명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최원빈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안창호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세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대와 한양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기대 선수들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경기대는 최종 세트 스코어 1-3(21-25, 20-25, 25-21, 23-25)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