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임직원 역량 강화 '11월 사무관리 분야 교육' 개최

중대재해처벌법 등 전문 교육 구성

인천상공회의소 전경. 경기일보DB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지역 기업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인천상의는 11월 10~27일 임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및 대응력 향상을 위해 세무·회계와 기타 교육 등을 총 6개 강좌로 구성한 ‘11월 사무관리 분야 교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쟁점과 함께 주 52시간제와 근로감독의 실제 사례를 비롯해 연말정산과 법인결산 시기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참가 신청과 교육 세부 내용, 수강료 등은 인천상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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