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 못하는 이를 위한 음악, 성남 수어 문화제 [포토뉴스]

25일 오후 성남시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수어 문화제’에서 한국수어문화를 알리는 수어아티스트 임영수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25일 오후 성남시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수어 문화제’에서 한국수어문화를 알리는 수어아티스트 임영수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한 음악, 성남 수어 문화제[포토뉴스]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한 음악, 성남 수어 문화제[포토뉴스]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한 음악, 성남 수어 문화제[포토뉴스]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한 음악, 성남 수어 문화제[포토뉴스]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한 음악, 성남 수어 문화제[포토뉴스]

 

25일 오후 성남시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수어 문화제’에서 난청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청각·언어장애인에 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엔 성남시 수어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