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랑의 온도탑 설치 한창 [포토뉴스]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열린 광장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펼쳐진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열린 광장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펼쳐진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열린 광장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펼쳐진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열린 광장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펼쳐진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열린 광장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펼쳐진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열린 광장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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