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대한제국 전화기 [포토뉴스]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덕률풍-마음을 걸다'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1900년대초 대한제국 당시의 전화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덕률풍'(德律風)은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Telephone)의 소리를 따서 중국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도입 당시 전화기는 덕률풍, 어화통, 전어기 등으로 불렸다. 전시는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장용준기자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덕률풍-마음을 걸다'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1900년대초 대한제국 당시의 전화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덕률풍'(德律風)은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Telephone)의 소리를 따서 중국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도입 당시 전화기는 덕률풍, 어화통, 전어기 등으로 불렸다. 전시는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장용준기자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덕률풍-마음을 걸다'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1900년대초 대한제국 당시의 전화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덕률풍'(德律風)은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Telephone)의 소리를 따서 중국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도입 당시 전화기는 덕률풍, 어화통, 전어기 등으로 불렸다. 전시는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장용준기자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덕률풍-마음을 걸다'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1900년대초 대한제국 당시의 전화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덕률풍'(德律風)은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Telephone)의 소리를 따서 중국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도입 당시 전화기는 덕률풍, 어화통, 전어기 등으로 불렸다. 전시는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장용준기자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덕률풍-마음을 걸다'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1900년대초 대한제국 당시의 전화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덕률풍'(德律風)은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Telephone)의 소리를 따서 중국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도입 당시 전화기는 덕률풍, 어화통, 전어기 등으로 불렸다. 전시는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장용준기자

5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덕률풍-마음을 걸다'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1900년대초 대한제국 당시의 전화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덕률풍'(德律風)은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Telephone)의 소리를 따서 중국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도입 당시 전화기는 덕률풍, 어화통, 전어기 등으로 불렸다. 전시는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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