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품 공개 [포토뉴스]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조영상 조사총괄과장이 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공개하고 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산 짝퉁 골프채 764세트(정품 시가 총 17억9천만원)를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정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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