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 피의자부부 검찰 송치 [포토뉴스]

8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부부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개의 법인을 만든 후 임차인과 각 1억원 상당의 전세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접수된 전세사기 관련 고소장은 474건, 피해액은 714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원규기자
8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부부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개의 법인을 만든 후 임차인과 각 1억원 상당의 전세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접수된 전세사기 관련 고소장은 474건, 피해액은 714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원규기자
8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부부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개의 법인을 만든 후 임차인과 각 1억원 상당의 전세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접수된 전세사기 관련 고소장은 474건, 피해액은 714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원규기자
8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부부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개의 법인을 만든 후 임차인과 각 1억원 상당의 전세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접수된 전세사기 관련 고소장은 474건, 피해액은 714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원규기자
8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부부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개의 법인을 만든 후 임차인과 각 1억원 상당의 전세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접수된 전세사기 관련 고소장은 474건, 피해액은 714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원규기자

8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부부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8개의 법인을 만든 후 임차인과 각 1억원 상당의 전세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 접수된 전세사기 관련 고소장은 474건, 피해액은 714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