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에 '봄꽃' 개나리 활짝 [포토뉴스]

요란스레 겨울비가 내린 11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2월 초겨울이 무색하게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이날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발이 묶였다. 장용준기자
요란스레 겨울비가 내린 11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2월 초겨울이 무색하게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이날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발이 묶였다. 장용준기자
요란스레 겨울비가 내린 11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2월 초겨울이 무색하게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이날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발이 묶였다. 장용준기자
요란스레 겨울비가 내린 11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2월 초겨울이 무색하게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이날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발이 묶였다. 장용준기자
요란스레 겨울비가 내린 11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2월 초겨울이 무색하게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이날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발이 묶였다. 장용준기자

 

요란스레 겨울비가 내린 11일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2월 초겨울이 무색하게 봄꽃인 개나리가 피어 있다. 이날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1척의 발이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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