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도자기 관련 자매도시 체결을 위해 지난 20일~22일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정환 자치행정과장을 단장으로 이윤섭 광주시도예조합장 등 총 7명이 참가한 방문단은 아이치현 기마타 나루토시 국제과장 등 관계자를 만나 자매교류와 관련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도코나메야키협동조합과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한편, 도코나메시는 일본 6대 가마중 한곳으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제일큰 곳이다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