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서 어린이 '지진 대피교육' [포토뉴스]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지난 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일 오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교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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