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안 원장은 취임 1년을 맞아 1년 전 본인에게 써보는 편지에 공공기관의 역할이 따뜻한 온도의 인간다운 체온이 느껴질 수 있는 역할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가 생기면 누군가 와서 도와주는 영화 속 히어로처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원 여주 이전, 취임 1년 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 등 자세한 이야기는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영상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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