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풍량주의보'... 발 묶인 어선들 [포토뉴스]

서해상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서해상 내린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와 인천∼풍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완전히 통제됐고, 일부 항로의 여객선은 이날 오후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조병석 기자
서해상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서해상 내린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와 인천∼풍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완전히 통제됐고, 일부 항로의 여객선은 이날 오후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조병석 기자
서해상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서해상 내린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와 인천∼풍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완전히 통제됐고, 일부 항로의 여객선은 이날 오후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조병석 기자
서해상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서해상 내린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와 인천∼풍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완전히 통제됐고, 일부 항로의 여객선은 이날 오후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조병석 기자

서해상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부두에 여객선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서해상 내린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와 인천∼풍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완전히 통제됐고, 일부 항로의 여객선은 이날 오후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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