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평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119 반찬나눠요 [포토뉴스]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6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119 반찬 나눔'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소분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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