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열린 노후계획 도시 정비 주민설명회 [포토뉴스]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경기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는 특별법 적용 대상인 9개 지자체의 주민들에게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경기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는 특별법 적용 대상인 9개 지자체의 주민들에게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경기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는 특별법 적용 대상인 9개 지자체의 주민들에게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경기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는 특별법 적용 대상인 9개 지자체의 주민들에게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양기대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는 특별법 적용 대상인 9개 지자체의 주민들에게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양기대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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