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투쟁 [포토뉴스]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7일 경기도내 한 의원에 오후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 문제를 총선용 이벤트로 삼는 정권의 무책임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의료계는 지난 20여년 전 의약분업 당시보다 더 크고 절박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조주현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7일 경기도내 한 의원에 오후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 문제를 총선용 이벤트로 삼는 정권의 무책임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의료계는 지난 20여년 전 의약분업 당시보다 더 크고 절박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조주현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7일 경기도내 한 의원에 오후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 문제를 총선용 이벤트로 삼는 정권의 무책임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의료계는 지난 20여년 전 의약분업 당시보다 더 크고 절박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조주현기자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7일 경기도내 한 의원에 오후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 문제를 총선용 이벤트로 삼는 정권의 무책임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의료계는 지난 20여년 전 의약분업 당시보다 더 크고 절박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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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7일 경기도내 한 의원에 오후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 문제를 총선용 이벤트로 삼는 정권의 무책임함에 심각한 분노를 느낀다”며 “의료계는 지난 20여년 전 의약분업 당시보다 더 크고 절박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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