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못하는 고향 앞에서...실향민·이산가족 합동차례 [포토뉴스]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조주현기자

 

설날인 10일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명절에도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자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 망배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임진각 리모델링 공사로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렸다.

 

한편 이날 망향경모제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참석, 격려사를 통해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언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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