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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만든 설경과 도심 속 출근길 [포토뉴스]

승인 2024-02-22 09:17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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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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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조병석 기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조병석 기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스님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조병석 기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스님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산책길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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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화성시 반송동 인근 거리에 눈으로 덮힌 설경 속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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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화성시 동탄원천로에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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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22일 오전 수원역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도는 출근시간 안전 안내 문자로 대중교통을 가급적 이용하라는 문자를 전송했다.

#설경#남동구 중앙공원#화성시#출근길#수원특례시#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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