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다양한 절식(節食) 구매해요 [포토뉴스]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수원못골시장에서 시민들이 나물을 구매하고 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수원못골시장에서 시민이 오곡밥용 잡곡을 구매하고 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수원지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부럼용 호두와 땅콩을 구매하고 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수원지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부럼용 호두와 땅콩을 구매하고 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수원지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부럼용 호두와 땅콩을 구매하고 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윤원규기자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수원지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부럼용 호두와 땅콩을 구매하고 있다. 대보름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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