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엑스포 개최 반대하는 여성단체 회원들 [포토뉴스]

(사)수원여성의전화 등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 개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은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성인용품 업체 부스 40여 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사)수원여성의전화 등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 개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은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성인용품 업체 부스 40여 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사)수원여성의전화 등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 개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은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성인용품 업체 부스 40여 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사)수원여성의전화 등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 개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인엑스포 '2024 K-XF 더 패션'은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성인용품 업체 부스 40여 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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