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동두천·연천·양주을 김성원 국회의원은 19일 333공약 일곱번째 약속으로 어르신들이 공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관·경로당 365일 매일 점심 한끼 제공”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인복지관과 노인정에서 주7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어르신 여가 진흥법 제정’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스마트경로당 확대를 통해 병원에 가지 않고도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비대면진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만 가지고 계신 역량과 경험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실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도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동두천·연천·양주를 만들겠다”며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김 의원은 앞선 지난 18일 3선의 힘으로! 3대가 3배 더 행복해지는 333공약 여섯번째 약속으로 접경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기북부 의과대학 및 공공의료원 유치’ 공약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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