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에 4천원을 넘어섰던 대파의 소매가격이 최근 한 달 새 약 40%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2일 대파의 1kg 평균 소매가는 2천721원으로 한 달 전 4천573원보다 40.5% 내렸다. 최근 대파 소매가격이 급락한 것은 정부의 할인 지원과 유통업계의 추가 할인 행사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22일 경기도 한 마트에 대파가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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