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확산 [포토뉴스]

정부의 의대 증원 등 정책 강행에 반발하는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성모병원을 로비 전광판에 주 1회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조병석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등 정책 강행에 반발하는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성모병원을 로비 전광판에 주 1회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조병석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등 정책 강행에 반발하는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성모병원을 로비 전광판에 주 1회 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조병석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등 정책 강행에 반발하는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성모병원을 찾은 방문객이 주 1회 휴진을 알리는 전광판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조병석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등 정책 강행에 반발하는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성모병원을 찾은 방문객이 주 1회 휴진을 알리는 전광판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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