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유수지 인공섬 가득채운 저어새 [포토뉴스]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이 포란(抱卵) 및 번식 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이 포란(抱卵) 및 번식 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이 포란(抱卵) 및 번식 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이 포란(抱卵) 및 번식 활동을 하고 있다.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8일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흰뺨검둥오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28일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흰뺨검둥오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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