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교량 붕괴사고 현장 [포토뉴스]

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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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 30분께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교량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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