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반디논 전통 모내기 체험 [포토뉴스]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조병석기자

19일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열린 '반디논 전통 모내기 한마당'에 참가한 시민들이 못줄을 띄우고 넘기면서 줄지어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모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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