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다시 등장한 '플라스틱컵 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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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로 커피 등 냉음료 소비가 늘면서 경기도내 상업지구 곳곳이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일회용 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6일 수원육거리 흡연부스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이 탑처럼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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