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 및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7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화영 측 김현철 변호사가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 및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7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화영 측 김현철 변호사가 재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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