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모습 [포토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다. 김시범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한 개풍군을 바라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주변에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주변에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한다고 알려진 1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주변에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