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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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참돔,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 참돔, 꽃게 등 약 326만 마리로 서해 전역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방류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참돔,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 참돔, 꽃게 등 약 326만 마리로 서해 전역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방류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참돔,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 참돔, 꽃게 등 약 326만 마리로 서해 전역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방류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참돔,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 참돔, 꽃게 등 약 326만 마리로 서해 전역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방류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참돔,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 참돔, 꽃게 등 약 326만 마리로 서해 전역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방류했다. 윤원규기자

19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2024 한중 공동 치어방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중 관계자들이 참돔, 참조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방류하는 어종은 참조기, 참돔, 꽃게 등 약 326만 마리로 서해 전역에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회유성 어종을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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