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해도 좋아... 인공암벽 '한발 한발' [포토뉴스]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조병석기자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조병석기자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조병석기자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조병석기자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조병석기자

비가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인공암벽장을 찾은 동호인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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