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부대원을 기억합니다. 스미스평화관 특별전 개막 [포토뉴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초상화를 그린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초상화를 그린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초상화를 그린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등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초상화를 그린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등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 유화초상화전 개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28일 오후 오산시 스미스평화관에서 열린 특별 기획전 'Tomorrow, 그들이 바라던 내일'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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