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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 분향소에 영정과 위패 안치 [포토뉴스]

승인 2024-07-04 18:05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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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한 뒤 묵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한 뒤 묵념하고 있다.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종교인들이 유가족을 대신해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4일 오후 화성시청에 설치된 추모분향소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를 안치하고 있다.

#아리셀 공장 화재#유가족#아리셀#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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