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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소강상태, 모처럼 드러난 파란 하늘 [포토뉴스]

승인 2024-07-10 18:38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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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맑은 날씨가 찾아온 10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산 서노대에서 시민이 모처럼 펼쳐진 파란 하늘을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맑은 날씨가 찾아온 10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산 서노대에서 시민이 모처럼 펼쳐진 파란 하늘을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맑은 날씨가 찾아온 10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산 서노대에서 시민이 모처럼 펼쳐진 파란 하늘을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맑은 날씨가 찾아온 10일 오후 파란 하늘과 레일바이크가 반영된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맑은 날씨가 찾아온 10일 오후 파란 하늘과 레일바이크가 반영된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맑은 날씨가 찾아온 10일 오후 파란 하늘과 레일바이크가 반영된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장마#경기지역#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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