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꽃 무궁화를 아십니까? [포토뉴스]

제헌절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무궁화를 돌보고 있다.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꽃잎의 색깔에 따라 배달계, 단심계(백·적·자·청 단심), 아사달계가 있으며, 꽃잎 형태에 따라 홑겹, 겹꽃, 반겹꽃으로 나뉜다. 사진은 수원무궁화원에서 연구중인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김시범기자
제헌절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무궁화를 돌보고 있다.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꽃잎의 색깔에 따라 배달계, 단심계(백·적·자·청 단심), 아사달계가 있으며, 꽃잎 형태에 따라 홑겹, 겹꽃, 반겹꽃으로 나뉜다. 사진은 수원무궁화원에서 연구중인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김시범기자
제헌절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무궁화를 돌보고 있다.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꽃잎의 색깔에 따라 배달계, 단심계(백·적·자·청 단심), 아사달계가 있으며, 꽃잎 형태에 따라 홑겹, 겹꽃, 반겹꽃으로 나뉜다. 사진은 수원무궁화원에서 연구중인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김시범기자

제헌절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들이 활짝 핀 무궁화를 돌보고 있다.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꽃잎의 색깔에 따라 배달계, 단심계(백·적·자·청 단심), 아사달계가 있으며, 꽃잎 형태에 따라 홑겹, 겹꽃, 반겹꽃으로 나뉜다. 사진은 수원무궁화원에서 연구중인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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