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 찾은 관람객들이 특수 분장사를 통해 귀신 분장 체험을 즐기거나 공포 체험을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개장 50주년을 맞은 한국민속촌은 이달 25일까지 ‘심야공포촌’ 축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심야공포촌'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특수 분장사를 통해 직접 귀신을 분장할 수 있는 체험존과 강력한 EDM에 맞춰 귀신들과 춤을 추는 ‘심야클럽: 극락파티’ 등 여러가지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