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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산곡역 인근서 버스 등 5대 추돌 사고…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승인 2024-08-29 19:31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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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6시35분께 인천 부평구 서울도시철도(지하철) 7호선 산곡역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화물차 등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사진은 3중 추돌 사고 현장 모습. 독자 제공
29일 오후 6시21분께 인천 부평구 서울도시철도(지하철) 7호선 산곡역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5중 추돌 사고 현장 모습. 독자 제공

 

29일 오후 6시21분께 인천 부평구 서울도시철도(지하철) 7호선 산곡역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치며 차량에 갇혔지만 출동한 소방관들이 꺼냈다. 버스 승객 등 17명은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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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6시21분께 인천 부평구 서울도시철도(지하철) 7호선 산곡역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트럭 모습. 황남건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역#3중 추돌#산곡역#3중 추돌 사고#서울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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