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설치된 대형 확성기와 북한지역 바라보는 외국인 관광객들 [포토뉴스]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철조망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이 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철조망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이 보이고 있다.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들이 북한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들이 북한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들이 북한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외국인들이 북한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지역에 대형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지역에 대형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김시범기자

북한이 1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5일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지역에 대형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이날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도 대형 확성기를 통해 다양한 소음을 남한으로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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