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외국인 노동자 독감 백신 접종 [포토뉴스]

20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언어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센터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문진표를 마련하고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조주현기자
20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언어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센터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문진표를 마련하고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조주현기자
20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언어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센터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문진표를 마련하고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조주현기자
20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언어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센터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문진표를 마련하고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조주현기자

20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언어장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센터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문진표를 마련하고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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