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돌 한글 점자의 날 [포토뉴스]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점자책을 읽고 있다. '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0년 12월 점자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조병석기자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손으로 점자책을 읽고 있다.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 송암 박두성 선생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 와 점자를 이용한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0년 12월 점자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조병석기자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 송암 박두성 선생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 와 점자를 이용한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0년 12월 점자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조병석기자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 송암 박두성 선생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 와 점자를 이용한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 송암 박두성 선생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를 살펴보고 있다.'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0년 12월 점자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조병석기자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 송암 박두성 선생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를 살펴보고 있다.'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0년 12월 점자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조병석기자

한글 점자의 날인 4일 인천시 미추홀구 송암 점자 도서관 송암 박두성 선생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를 살펴보고 있다.'한글 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0년 12월 점자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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