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자의 날, 한글 점자책 비치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 [포토뉴스]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김시범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김시범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김시범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김시범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김시범기자

'점자의 날'인 4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점자책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가 반포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로, 경기지역에 점자책이 비치된 도서관은 수원, 의정부, 부천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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