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다음날... 평촌·분당 학원가 '썰렁' [포토뉴스]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안양 평촌학원가에 평소 북적이던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화선기자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안양 평촌학원가에 평소 북적이던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화선기자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안양 평촌학원가에 평소 북적이던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성남 분당 정자동 학원가에 평소 북적이던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화선기자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성남 분당 정자동 학원가에 평소 북적이던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화선기자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성남 분당 정자동 학원가에 평소 북적이던 학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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