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옷 입은 나무들 [포토뉴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조병석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조병석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조병석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조병석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조병석기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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